참여환경연대가 시민들의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담아, 2025년 열린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제주참여환경연대(대표 홍영철·이학준)는 2월 22일 제주소통협력센터에서 제34차 회원 정기총회를 열고, '열려라! 시민주권!'이란 모토 아래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여환경연대는 제주제2공항 등 도민의 자기결정권 실현을 위해 조기 대선 국면에서 중앙행정기관의 장만 국가정책에 대해 주민투표를 발의할 수 있는 주민투표법 독소조항 개정 운동을 추진한다.
또, 갈등과 투기의 씨앗이 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계획의 깜짝 발표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개발계획 후보지 사전공시제 및 사전 주민의견 수렴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참여와 시민주권의 기반이 되는 투명사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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