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고(故) 배우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성인이 된 후의 일이라며 '미성년자 교제설'에 대해 부인했다.
청원인 A씨는 지난달 31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 및 처벌 강화법안 이른바 김수현 방지법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달 14일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김수현도 지난달 31일 기자회견 통해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며 "미성년자와 교제한 사실도, 돈으로 압박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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