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옥순, '대굴욕' 위기?…“'나는 솔로' 때는 안 예뻤다” 직설에 '급발진'

  • 2025.08.07 16:15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솔사계' 24기 옥순, '대굴욕' 위기?…“'나는 솔로' 때는 안 예뻤다” 직설에 '급발진'
SUMMARY . . .

한 미스터는 고양이를 챙겨달라는 24기 옥순에게 "고양이가 24기 옥순님을 닮았다"고 말했고, 옥순이 "귀여워서 그러냐?"고 묻자 "사실 '나는 솔로' 방송 때에는 '왜 저분이 핫한 거지.

이어 24기 옥순은 고기를 굽고 있는 미스터에게 다가가 "뭐 좀 도와줄까요?"라고 물었지만, 돌아온 대답은 "고기 좀 구우세요"였다.

머쓱해진 옥순은 "원래 고기 구우면 예쁜 여자한테 연기가 오는 거 알죠?"라며 회심의 플러팅을 시도했다.

결국 24기 옥순은 "반응 좀 해주실래요?"라고 리액션을 구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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