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현충원을 찾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 정갈한 차림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김준호와 함께 현충원을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글을 덧붙여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정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두 손을 모은 채 경건한 모습으로 서 있다. 결혼 후 첫 광복절을 맞아 현충원을 찾은 이들의 뜻깊은 행보는 많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며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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