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후반기 추락의 원인은 다양하다.
전반기 팀 타율 0.280으로 리그 전체 1위를 달리며 '공포의 소총 부대' 소리를 들었던 롯데 타선은 후반기 팀 타율 0.239로 바닥을 긴다.
후반기 롯데 타선은 타율(0.239)뿐만 아니라 홈런(18개), OPS(출루율+장타율·0.661) 모두 꼴찌다.
체력이 문제인지, 계속된 패배로 몸이 굳은 탓인지 롯데 타자들은 후반기에 좀처럼 공을 못 맞힌다.
전반기 롯데의 타격률(전체 투구 가운데 타격으로 연결한 비율)은 18.6%로 리그 1위였으나 후반기는 17.1%로 리그 공동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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