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미개봉작 '마작', 10월 15일 국내 첫 정식 개봉

  • 2025.09.19 14:47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미개봉작 '마작', 10월 15일 국내 첫 정식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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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뉴웨이브 시네마의 거장 에드워드 양 감독의 마지막 국내 미개봉작 '마작'이 오는 10월 15일 메가박스를 통해 정식 개봉된다.

이번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990년대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한 다섯 인물의 위태로운 여정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메인 예고편 공개는 관객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앞둔 신호탄으로, 대만 뉴웨이브 시네마를 사랑하는 영화 팬들과 에드워드 양 감독의 작품 세계에 관심 있는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만 뉴웨이브의 대표 감독 에드워드 양의 마지막 국내 미개봉작 '마작'은 10월 15일 메가박스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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