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의 남편이자 27년 경력의 전직 판사 이성호 변호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의 새로운 조정장으로 합류한다.
현실판 '오랜 결혼생활의 모범'으로 꼽히는 그가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에게 어떤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넬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운 시작'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성호 변호사와 함께 15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이성호 변호사는 27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어금니 아빠' 사건 등에서 **'개념 판결'**로 주목받았던 법조계 인물이다.
#이성호 #변호사 #남편 #방송 #판사 #위기 #진심 #이혼 #jtbc #부부 #윤유선 #15기 #배우 #고민 #27년간 #유선이 #이혼숙려캠프 #결혼 #합류 #소개해줬 #퇴임식"이라 #진지 #최종 #반복 #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