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야구 유망주, 울산에서 기량 대결

  • 2025.10.14 00:00
  • 3시간전
  • 경상일보
국내외 야구 유망주, 울산에서 기량 대결
SUMMARY . . .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울산시와 KBO가 체결한 '야구 거점도시 육성 및 공동협력 증진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LG·기아·고양·롯데·NC·삼성·독립선발·대학선발 등 8개 팀, 해외에서는 호주·일본·중국 등 3개 팀이 참가해 총 11개 팀, 350여명의 선수가 68경기를 치른다.

리그는 A조(LG·기아·고양·독립·호주), B조(롯데·NC·삼성·대학·일본·중국) 2개 조로 나눠 진행되며, 각 조 1·2위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은 31일 낮 12시와 오후 6시에 치러지며, 결승전은 11월1일 오후 3시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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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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