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2일 오후 8시 30분, 2025 디비전리그를 빛낸 D3 연합팀과 대학농구 최강자 고려대가 맞대결을 펼친다.
그는 "우리나라 농구의 미래인 고려대 선수들과 경기하는 것도 즐겁지만, 평소 상대편으로 만나던 동호회 에이스들과 한 팀으로 뛴다는 게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려대 김민규는 "3x3 대회에서 만났던 분들도 D3 연합팀에 계셔서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아마추어 농구의 새로운 가능성과 대학 최강의 자존심이 맞붙는 이색 대결,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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