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독립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이란희 감독의 영화 "3학년 2학기"(The Final Semester)가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각본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이란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3학년 2학기"는 불안정한 미래와 일터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열아홉 살 사회 초년생들의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성장 드라마다.
이번 영평상 2관왕 수상으로 "3학년 2학기"는 통산 1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 '올해의 한국영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편, "3학년 2학기"는 수험생을 비롯한 모든 사회 초년생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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