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안이서, 연기+비주얼+패션 '3박자'…극의 재미 더하는 '민수정 스타일'

  • 2025.11.07 12:02
  • 3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태양을 삼킨 여자' 안이서, 연기+비주얼+패션 '3박자'…극의 재미 더하는 '민수정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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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이서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재벌 2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이서는 극 중 재벌 2세 혼외자이자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민강 유통 전무 '민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안이서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은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한편, 배우 안이서는 영화 '세하별', '천국은 없다'와 드라마 SBS '맛 좀 보실래요'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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