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유튜브 수익 현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6년차 크리에이터인 곽튜브는 수익이 예전 같지 않다면서도 유튜브를 '인생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곽튜브는 주 수입원이 유튜브라고 밝히면서도 "그 수익도 예전만큼은 아니다.
유튜브를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박명수의 질문에 곽튜브는 "저는 유튜브를 인생 기록으로 쓰고 있다"며 "해외 생활 하는 걸 한국인들에게 보여주는 것보다는 제 기록으로 남기려고 했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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