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톱배우 정우성, 현빈과 '내부자들', '하얼빈'의 명장 우민호 감독이 뭉친 디즈니+ 새 오리지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우민호 감독을 포함해 현빈과 정우성 세 명 모두의 첫 OTT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현빈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약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며, 우 감독과는 영화 '하얼빈'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우도환은 "정우성, 현빈 선배님들을 포함해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선배들의 조언과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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