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윤대천은 "어떤 이별이든 그것을 떠나보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곡이 그러한 모든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한다.
가사는 '짧지 않은 시간 사랑을 나눴고', '사랑했던 시간만큼 지나면 널 잊을 수 있을까'라는 문장을 통해 이별 이후에도 쉽게 정리되지 않는 마음을 담담하게 드러낸다.
반복되는 '어쩔 수 없는 기억 / 어쩔 수 없는 시간'이라는 가사는 결국 이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순간에 이르는 마음의 태도를 담고 있다.
윤대천은 이 곡이 "소중했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것들에 대해 애도하는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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