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도민 일상의 가치로…새로운 10년 준비

  • 2026.01.27 14:09
  • 1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제주도는 2005년 1월 27일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선언이 아닌 제주의 행정과 정책을 관통하는 실질적 규범으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제주4·3의 평화정신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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