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2026년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자투리땅이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숲으로 조성,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3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5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학교를 확정한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학교숲 조성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