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경전선 KTX·SRT 증편’ 위해 행정력 집중

  • 2026.03.15 18:06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는 경전선 고속철도(KTX·SRT)의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증편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핵심 교통축인 경전선 KTX는 2010년 첫 개통 이후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다.

2019년 662만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기준 966만명(KTX 868만명, SRT 98만명)으로 늘었으며, 매년 약 51만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열차 공급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 다.

2025년 기준 경전선 KTX 이용률(이용객 수/공급 좌석수 * 100)은 126%, SRT는 160%로 경부선과 호남선 등 타 노선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열차표 예매 경쟁이 치열하며, SRT 주말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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