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을에 피어난 공예의 힘

  • 2026.09.21 17:33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가을에 피어난 공예의 힘
SUMMARY . . .

진주소목의 전통을 계승하는 목공예 수강생 전시부터, 전국 거장들의 명작전을 초청한 순회전시, 시민 참여형 공예 축제까지 세 갈래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 지역과 전국을 잇는 공예 생태계의 현재를 보여준다.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가을빛이 물든 진주에서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공예를 통해 일상의 여유와 예술적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3대 공예 행사는 교육과 전시, 축제의 선순환을 통해 지역 공예 생태계를 촘촘히 잇는 시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진주가 가진 전통기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국적 명작을 지역으로 소환하며, 시민 참여로 공예 문화를 확산하려는 시도가 향후 지역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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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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