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클래식 전문 라디오 채널 KBS클래식FM(수도권93.1MHz)이 7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 생방송으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매달 한 명의 아티스트를 선정, 화요일마다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함께 품격 높은 스튜디오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는 음악실> 대표 코너 '살롱 드 OOO'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7월 한 달, 무려 4회 출연으로 청취자들을 매혹적인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불가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첼리스트 김두민,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등 이 시대 최고의 음악가들로 이뤄진 고잉홈 프로젝트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편성의 라이브 연주로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들과 평소 라이브로 접하기 어려운 거쉬인, 프랑크 브릿지, 알반 보체크 등 우리 시대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7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4회에 걸쳐 생방송으로 소개한다. 손열음의 고잉홈 프로젝트와 함께 1년 여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7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살롱 드 고잉홈" 생방송 무대를 통해 뜨겁고 습한 여름을 이겨낼 강인한 문화 에너지를 충전할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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