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떤 선생님과 함께 집에 가고 싶냐는 질문에 서현은 1순위 이미주, 2순위로 임우일을 선택한다. 이미주가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햄버거 가게에서의 파티를 이야기하자 임우일은 "이미주 쌤 잘사셨네, 우리 때 햄버거집에서 파티하면 부자 친구들이었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풍선만 잔뜩 구매하고, 정작 풍선 펌프를 빼먹은 이미주의 실수에 본의 아니게 현장은 가내수공업으로 뒤바뀌었다. 심지어 풍선 하나가 완성되면 두 개가 터져버리는 탓에, 이미주는 제작진에게 일일이 풍선을 나눠주며 "입은 쉬고 있으니까 불어달라"고 부탁한다. 제작진의 일손까지 빌려 가며 준비한 우당탕탕 생일파티는 과연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7세부터 89세까지 함께 하는 세대 초월 서프라이즈 파티 현장은 16일 목요일 저녁 9시 55분 KBS 2TV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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