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임장지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소속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의 '하이브 옆집'으로, 일반 원룸에서는 보기 드문 압도적인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구조의 하이엔드 생활 주택이었다. 전용면적 약 47㎡의 펜트하우스 세대로, 높은 천장고 덕분에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용산 전망이 한눈에 펼쳐지는 것은 물론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침대 공간과 화장실, 프라이빗 루프탑까지 갖춰져 감탄을 자아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와 건국대학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기존 거실과 방 2개 구조를 스튜디오 형태로 확장해 넓은 공간감을 살렸으며, 곳곳에 배치된 고급 가구들이 돋보였다. 지층에는 화가인 아내의 작업실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집 곳곳에는 아내가 직접 그린 그림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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