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마룻바닥의 울림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음악은 클래식 공연과는 다른 감동을 만들어 내며 빠르게 공감을 얻었다. 이후 매주 월요일 정기 공연을 이어오며 24년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은 더하우스콘서트는 수많은 연주자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공간과 장르를 확장하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박창수 예술감독과 강선애 대표, 기자, 스태프, 관객들의 증언 그리고 첫 무대를 함께한 일본 피아니스트 치노 슈이치와의 인연을 통해 작은 거실에서 시작된 더하우스콘서트가 24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와 문화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 더하우스콘서트는 경남 함안문화예술극장에서 14년째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으로 확장하는 한편,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무브먼트 시리즈'를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는 실험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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