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피 교수는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0여 년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관련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재피 교수는 2000년대부터 최근까지 매체 광고를 장식한 생수 기업들의 수돗물 공격 문구를 열거했다. 그러나 "병 생수가 수돗물보다 꼭 더 안전하다고 볼만한 실증적 이유는 없다. " 재피 교수는 미국을 예로 "수돗물에 대한 규제가 병 생수에 대한 규제보다 훨씬 강하다"며 "병 생수의 3분의 2가 사실상 연방 규제에서 면제된 반면, 대도시 수도 당국은 수돗물 상태를 하루에 한 번 이상 더 자주 검사한다"고 밝혔다. 재피 교수는 납이 검출되는 노후 수도관 등 수돗물의 오염 문제도 강조한다. 수도 오염 문제에 대해 미국의 한 활동가는 재피 교수에게 간명하게 말한다. 이 도시는 2007년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 620밀리리터 이하 일회용 생수 반입을 금지하고, 대규모 공공 행사장은 반드시 수도 시스템을 이용해 무료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했다. 재피 교수는 이리 말하며 주 정부와 지역 정부가 공공 영역에서부터 병 생수 구매와 판매를 광범위하게 금지하고, 이를 위한 자금 조달 시스템을 개혁하며, 생수 업계의 과대광고나 수돗물의 질을 폄훼하는 선전 등을 규제하고 병 생수 안전성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나아가 "무료, 혹은 거의 무료로 지하수와 수돗물을 추출하는" 생수 업계의 물 추출에 대한 규제도 더 엄격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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