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역전승 1위’ 액셔니스타 VS ‘언더독’ 원더우먼2026! 마지막 결승행 티켓 건 끝장 승부

  • 2026.09.22 10:56
  • 46분전
  • SBS
골때녀 방송 프리뷰 이미지

오는 23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핸드볼컵 마지막 결승행 티켓의 주인을 가릴 치열한 4강전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액셔니스타’와 ‘원더우먼2026’의 4강전 전반에서는 시작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주도권 싸움이 펼쳐졌다. 경기 초반 정혜인의 선제골로 액셔니스타가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원더우먼 이상은 감독이 꺼내든 ‘5인 전원 공격’ 승부수가 경기의 흐름을 뒤바꿨다. 결국 전반 종료 직전 ‘신예 에이스’ 현진의 역전 골까지 터지며 원더우먼이 1점 차 리드를 가져간 상황. 과연 원더우먼2026가 이 기세를 몰아 결승 진출에 성공할지, ‘역전승 1위’ 액셔니스타가 역전 신화를 만들어낼지, 이어질 후반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후반전에서도 ‘우.생.순 캡틴’ 이상은 감독의 승부수는 계속된다. 골키퍼 ‘마왕’ 마시마까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대신 골문을 비워야 하는 위험까지 감수한 ‘올인 작전’을 이어가는 것. 여기에 교체선수 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는 원더우먼 선수들 역시 사력을 다해 코트를 누비며 총력전을 펼칠 예정인데. 과연 결승을 위해 모든 것을 건 원더우먼의 초강수가 마지막까지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한 점 차로 뒤처진 액셔니스타는 특유의 뒷심을 앞세워 거센 반격에 나선다. 지난 6강에서 무려 4골을 터뜨린 주장 ‘에이수’ 권이수의 득점력에 피벗 주명의 연계 플레이까지 더해 원더우먼의 골문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여기에 ‘꾀돌이’ 심재복 감독 역시 적재적소에 교체 카드를 꺼내 들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특히 ‘농구선수 출신’ 박지안을 긴급 투입하는 과감한 용병술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데 나섰다는 후문. 과연 액셔니스타가 심재복 감독의 용병술에 힘입어, 또 한 번 짜릿한 역전극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건 두 팀의 끝장 승부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때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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