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음악이 어우러진 치유 무대 마련

  • 2026.09.22 17:38
  • 10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시, 음악이 어우러진 치유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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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크로스오버 음악회 '시와 피아노가 흐르는 고택, 날 좀 보소 아리랑 판타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즈넉한 흙돌담과 회화나무 그늘을 배경으로 피아노 선율과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3막 '자연과 환희'에서는 자연을 노래하는 시와 함께 이스라엘 민요 '하바 나길라', 밀양아리랑을 재해석한 '날 좀 보소 아리랑 판타지' 연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단장면 허씨고가의 역사와 자연을 살려 밀양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고택에서 음악과 차 한 잔으로 여유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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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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