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화재 그 후...경기도, 대형 물류창고 안전 손본다

  • 2026.09.23 10:44
  • 1시간전
  • 광명지역신문
쿠팡 화재 그 후...경기도, 대형 물류창고 안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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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6곳에서 위법사항 총 260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것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당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대형물류센터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와 대책 수립을 지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창고시설 분류 세분화 및 소방시설 설치기준 강화, 임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화, 냉장·냉동창고 소방시설 설치기준 강화, 화재발생시 피난집결지 지정 의무화 등 소방법령 15건을 포함해 대형 물류창고 소방활동 안전공간 설치 등 건축·전기·안전 관련 총 26건의 제도개선안을 소방청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또, 화재 현장 지휘관 중심의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물류창고 620곳을 대상으로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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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광명지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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