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승리의 순간은 MBC와 함께! 주요 경기 시청률 1위! ‘국민 캐스터’ 김성주 내세운 MBC, 배드민턴 남자 단식 시청률과 펜싱 남녀 단체전 준결승 시청률까지 1위

  • 2026.09.28 08:55
  • 1시간전
  • MBC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승리의 순간은 MBC와 함께! 주요 경기 시청률 1위! ‘국민 캐스터’ 김성주 내세운 MBC, 배드민턴 남자 단식 시청률과 펜싱 남녀 단체전 준결승 시청률까지 1위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회 8일 차인 27일(일)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뜨거운 승전보와 감동적인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하며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중계석에 깜짝 등장해 마이크를 잡은 김성주 캐스터가 함께한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과 펜싱 남녀 단체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유태빈이 파란을 일으키며 준결승에 진출한 배드민턴 남자단식 8강전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2.1%)과 수도권 가구 기준(2.1%)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펜싱 남자 단체 에페 준결승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2.1%), 수도권 가구 기준(2.0%), 전국 2054 기준(0.9%), 수도권 2054 기준(0.6%)등 전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여자 단체 사브르 준결승 경기에서 MBC는 전국 2054 기준(0.9%), 수도권 2054 기준(0.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배드민턴에서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8강전에서 세계 최강다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태국을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이날 중계석에는 당초 예정에 없었던 김성주 캐스터가 깜짝 등판해 현장에 특별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파리올림픽 당시 안세영의 금메달 경기를 중계했던 김성주 캐스터는 “조금이라도 그 좋은 기운이 전달되었으면 해서 중계석에 앉았다”며 특별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주 캐스터는 안세영의 놀라운 기록에도 주목했다. “102주 동안 세계랭킹 1위다. 올 시즌 53승 1패라는 성적은 정말 경이롭기까지 하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매시를 준비하는 척하다 순간적으로 각도를 바꿔 떨어뜨리는 절묘한 드롭샷에 김성주 캐스터는 "이런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몇이나 되겠느냐"며 감탄을 이어갔다. 채유정 해설위원 역시 안세영의 경기력에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요”라며 “안세영 선수는 남들 쉴 때도 훈련하는 정말 성실한 선수”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여기에 “상대하는 선수들의 데이터가 머릿속에 다 있다고 느껴진다”라고 평가하며 점수 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에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는 경기를 보여준다”라며 감탄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유태빈이 세계랭킹 7위인 일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에 진출했다. “자신감이 완전히 붙은 것 같다”는 김성주 캐스터의 평가와 함께 채유정 해설위원이 “매 경기마다 성장해 가는 게 보인다”고 짚으며 상승세를 조명했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도 일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었고,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역시 4강 진출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증명했다.

펜싱에서도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는 은메달,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것. 특히 남자 에페 단체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MBC 정병문 캐스터와 윤지수 해설위원은 “무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팀을 잡았다. 대한민국 선수들 기세와 전략이 너무 좋았다”라며 극적인 승부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은 중국을 상대로 만나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실히 잡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정병문 캐스터는 전하영의 득점을 두고 “타이밍을 완전히 장악했다”라고 평가했고, 윤지수 해설위원은 “오늘 기세 좋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됩니다!”라며 선수들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에 힘을 실었다. 이후 이어진 결승에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되찾았다. 반면 남자 에페는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대한민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패했지만, 결승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로 나선 곽빈은 상대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타선의 절실함이 어우러지며 일본의 마운드를 끝내 허물어뜨렸다.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에 나선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내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결승전의 긴장감을 그대로 전달했다. 경기 초반 김나진 캐스터는 “완전히 깨어나야 하는 중심타선이 오늘 경기 포인트”라고 짚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드디어 설욕의 기회가 왔다”며 선수들이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다. 선취점이 나오자 정민철 해설위원은 “김도영의 안타는 의미가 크다. 오늘 경기는 다르다는 걸 초반부터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승환 해설위원도 “김도영 선수가 1루에 가고 나서 환호하는 모습, 벤치에 선수들도 다 봤을 것”이라며 작은 장면 하나가 팀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팽팽한 1-1 승부가 이어지면서 중계석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오늘 정말 공 하나하나에 숨이 막힙니다”라고 승부의 무게를 전했고, 오승환 해설위원은 8회 말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보고 있는 저 역시 입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저의 모든 힘을 박영현 선수에게 주고 싶습니다”라며 “제가 마운드에 있을 때보다도 지금이 더 떨리고 긴장된다”라고 전하며 마운드의 마지막 승부를 함께했다.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올라가자 김나진 캐스터는 “아시안게임 5연패, 그 기간 동안 정상을 지켜낸 것은 대한민국 대표팀입니다. 가장 어려운 일인 지켜내는 것, 그것을 대한민국이 해냈습니다”라고 감격을 전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오늘 울어도 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오늘 경기의 숨은 mvp는 조형우 선수를 뽑고 싶다. 공수 양면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줬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결승에서는 강준이가 월드클래스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스케이트보드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주원 캐스터는 "넘사벽이다! 세계 최강 강준이가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며 포효했고, 조성우 해설위원은 "자신이 가진 세계 최고의 난도 높은 기술을 후회 없이 깔끔하게 펼쳐냈다"며 감격을 표했다. 다이빙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김수지-김나현 조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초롱 캐스터와 김현숙 해설위원은 수술과 부상을 이겨낸 두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며 "노력한 만큼 기량이 발휘되어 너무나 다행이고 자랑스럽다"고 감동을 전했다.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의 신정휘-김영택 조 역시 환상의 호흡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 다이빙의 자존심을 지켰다.

대회 8일 차에도 주요 경기마다 깊이 있는 전문성과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MBC는 남은 대회 기간에도 태극전사들의 모든 영광의 순간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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