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기계체조→육상 주요 종목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시청률 1위로 빛난 SBS ‘어록 맛집’ 중계! 여서정, 8년 만에 다시 금빛 도약!
“마지막 구간에서 메달 가능성 있습니다” 박태환 예측 적중! 조성재, 평영 200m 동메달!
‘도마 여왕’ 여서정, 아시안게임 2번째 금메달! 한국 체조 대표팀 첫 메달→한국 선수단 10번째 금메달!
“아름다운 비행”→“가장 높이 날아올라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여서정 금메달 순간마다 터진 SBS ‘어록 맛집’ 중계!
오늘(25일)도 사격 혼성 단체 결승부터 야구 슈퍼 라운드, 남자 축구 8강까지 SBS에서!
SBS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5일 차에도 중계진의 남다른 어록과 생생한 중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볼 수밖에 없는 중계’의 매력을 이어갔다. 경기의 결정적 순간마다 터져 나온 중계진의 한마디가 승부의 재미를 더하며 SBS만의 생동감 넘치는 중계에 힘을 보탰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는 기계체조부터 육상까지 전날 방송한 주요 종목에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육상 남자 100m 예선(조엘진)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9%, 2049 시청률 1.4%, 전국 기준 가구 시청률 4.4%, 2049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육상 남자 100m 예선(비웨사) 역시 수도권 기준 가구 4.9%, 2049 1.3%, 전국 기준 가구 4.3%, 2049 1.4%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여서정이 출전한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8%, 2049 시청률 1.2%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SBS의 시청률 강세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조성재가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SBS 박태환 해설위원은 경기 중 “여기서 스퍼트를 좀 올려주길 바랍니다”, “마지막 구간에서 메달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며 조성재의 레이스를 지켜봤고, 조성재는 끝까지 역영을 펼치며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특히 박태환 해설위원은 조성재의 장점으로 “킥과 글라이딩이 좋은 선수”라고 짚으며 레이스 후반 스퍼트 가능성을 내다봤다. 배성재 캐스터는 “조성재 3위”를 외치며 메달 획득의 순간을 전했다.
기계체조 남자 마루 결승에서는 류성현과 김재호가 결승 무대에 올라 메달에 도전했지만, 각각 14.366점과 13.600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어진 여자 도마에서는 ‘도마 여왕’ 여서정이 1·2차 시기 평균 14.28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여서정의 금빛 도약을 향한 SBS 중계진의 생생한 어록도 빛났다. 김윤상 캐스터는 경기 전 “그래도 좀 당연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여서정의 금메달을 기대했고, 박종훈 해설위원은 “당연할 겁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윤상 캐스터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이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전했고, 여서정이 완벽한 도약을 선보이자 “좋습니다. 괜찮아요. 아름다운 비행”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후 금메달이 확정되자 박종훈 해설위원은 “도전을 방어하는 입장이 얼마나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지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겨냈습니다”라고 여서정의 값진 금메달을 짚었고, 김윤상 캐스터는 “가장 높이 날아올라 태극기를 가장 높은 곳에 올려놨습니다”라고 감동을 더했다.
한편, 오늘(25일)도 SBS에서는 사격 혼성 단체 10m 공기권총 결승을 비롯해 체조와 수영 결승, 야구 슈퍼 라운드, 남자 축구 8강 베트남전 등 대한민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이 이어지는 주요 경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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