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10월 1일 하동서 개막

  • 2026.09.28 17:32
  • 56분전
  • 경남도민신문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10월 1일 하동서 개막
SUMMARY . . .

올해 비엔날레 주제는 '생성하고 머무르고 돌아간다(The Creating, Staying, Returning)'로, 기후 위기와 빠른 기술 발전 시대에 예술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기오스모시스(Qiosmosic) 생태미학'으로 풀어냈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후원해 330㎡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에서는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 마리아 만치니 예술감독이 기획한 이탈리아 작가 20여명의 작품을 한데 모은 '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Diario italiano. Rivelazioni e Ombre)' 전이 펼쳐진다.

노르웨이의 하데란드 폴케회그스콜레와 '랜드아트 재생에너지' 연구협약을 맺고, 내년 봄에는 노르웨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동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수 집행위원장(지리산아트팜 캠퍼스 학장)은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지리산아트팜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서 문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공명이 예술과 생태, 기술을 융합해 지속가능한 미학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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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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