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박진영 '무보수' 라더니…월 200은 연예인한테 적어 '무보수'냐"

  • 2026.09.30 22:10
  •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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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박진영 '무보수' 라더니…월 200은 연예인한테 적어 '무보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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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무보수' 발언은 거짓이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하지 않아도 됐을 말, 왜 했는지 모를 말'이라는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 위원회에 오후부터 모든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오늘 국회의 박진영 증인 의결 뒤 국정감사를 위해 절차적으로 확인할 사안들이 산적한데"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그러면서 "박진영 위원장은 '무보수 봉사'가 아닌 매달 경비와 해외출장비 보좌인력 지원까지 받고 있는 사실을 정부 예산 지급 내역을 통해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한 시간여 후 올린 다른 페이스북 게시글에서는 "월 직책수행경비란 공무수행비 즉, 사실상의 급여"라며 "위원장 아니라면 지급될 이유가 없는 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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