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월드투어’ 21번째 공연, 실황 전격 공개!

  • 2026.10.06 15:18
  • 16시간전
  • KBS

 3만 7천여 글로벌 팬을 열광시킨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 공연 실황이 전격 공개된다.

 2011년부터 시작된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 펼치는 초대형 K-POP 페스티벌이다. 세계 곳곳에서 K-POP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을 연결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찾아 또 하나의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는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 (Estadi Olímpic Lluís Companys)에서 개최됐다. 현장을 가득 채운 3만 7천여 명의 글로벌 팬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함성과 한국어 떼창을 쏟아내며 바르셀로나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ATEEZ(에이티즈), ENHYPEN(엔하이픈), NMIXX(엔믹스), xikers(싸이커스), NCT WISH(엔시티 위시), CORTIS(코르티스),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등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MC는 배우 박보검이 맡았 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았던 박보검은 2017년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멕시코, 벨기에, 마드리드, 리스본 등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에 꾸준히 MC로 참여해왔다. 이번 바르셀로나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진행과 특유의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며 공연의 열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연은 ‘빛의 범람 - COLORFUL WORLD OF K-POP’을 주제로 펼쳐졌다. 작은 빛에서 시작된 K-POP이 각기 다른 색으로 빛나고, 그 빛이 전 세계로 퍼져 세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거대한 스타디움을 수놓은 화려한 무대와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바르셀로나의 밤을 K-POP의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였다.

 특히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레전드 K-POP’ 스페셜 무대​가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은 aespa(에스파)의 ‘Armageddon’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신선한 에너지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xikers(싸이커스)​는 BTS(방탄소년단)의 ‘DNA’를 선보였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K-POP 대표곡을 싸이커스만의 에너지로 재탄생시키며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의 열기 속 MC 박보검과 ENHYPEN(엔하이픈) 제이가 함께한 특별한 듀엣 무대​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하모니와 진정성 있는 무대로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3만 7천여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ATEEZ(에이티즈)​는 강력한 무대는 물론 팬들을 향해 직접 사인볼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치며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무대까지,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와 3만 7천여 관객의 함성이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잇는 순간​이 완성됐다.

 바르셀로나의 밤을 K-POP의 색으로 화려하게 물들인 KBS 2TV ‘KBS 뮤직뱅크 인 바르셀로나’는 오는 10월 7일(수)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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