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유재석, 이선빈 '충청도식 셈법'에 화들짝! "'곧 도착'이 이렇게 오래 걸려?"

  • 2026.10.06 15:58
  •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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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충청도의 남다른 셈법에 놀란다고 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9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4.5%, 가구 3.3%, 2049 1.1%를 기록,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함께 2049 화요 예능 1위를 싹쓸이하며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월 6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충청도민의 느긋함을 제대로 경험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서울 태생인 유재석은 ‘곧 도착’ 싸인이 뜬 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서울에선 ‘곧 도착’이면 30초 만에 오던데 아직이냐”라며 초조해한다. 곧 유연석까지 흘긋 흘긋 쳐다보기 시작하자, 이선빈은 “여기 충청도 아녀~”라며 여유롭게 받아친다. 이에 이선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버스가 도착하자, 유재석은 “선빈이가 맞네~”라며 급 안정을 되찾아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선빈이 충청도민의 여유를 온몸으로 보여준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유재석, 유연석, 유재명은 모두 ‘빨리빨리’의 도시인 서울과 부산 출신. 세 남자는 버스에 올라타서도 거듭 시간을 확인하며 다시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선빈은 거듭 시간을 체크하는 세 남자의 질문 공세에 “거의 다 왔다”라며 끝까지 여유롭게 응수한다. 하지만 세 남자는 매 정거장마다 “다 왔니?”를 거듭하며 재촉하고, 유재석은 “아까부터 곧 내린다더니 아직도 도착 안 했다. 이제 선빈이 못 믿겠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이에 이선빈은 “원래 충청도는 10분 거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다. 진짜 다 왔다”라며 충청도식 셈법을 전수, 세 남자를 단번에 안심시킨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날 충청도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천안의 딸’ 이선빈의 활약은 어떨지 오늘(6일)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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