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유재석-유재명, ‘어린이날’ 기준 갑론을박! 유재석 "초6부터 제외" vs 유재명 "10살이면 다 커"

  • 2026.10.06 16:32
  • 14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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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재명이 ‘어린이날’ 나이 기준을 둔 팽팽한 갑론을박을 펼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9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4.5%, 가구 3.3%, 2049 1.1%를 기록, 동시간대 프로그램 전체 1위와 함께 2049 화요 예능 1위를 싹쓸이하며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6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이선빈의 모교 중학교에서 뜻밖의 설전이 벌어진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중학생도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 유재석은 “사실 초6부터는 어린이가 아니죠”라며 딱 잘라 말해 중학생인 틈주인들을 술렁이게 한다. 이에 이선빈이 “중학교 1학년 까지는 즐겨도 되지 않냐”라고 학생들의 편에 서자, 유재명은 한술 더 떠 “아니다. 사실 10살이면 다 큰 것”이라며 더욱 깐깐한 기준을 내세워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한다. 결국 학생들이 말을 잇지 못하자, 유재석은 “저희 아빠들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다”라며 달래 웃음보를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선빈이 모교에서 ‘어린이 징크스’ 만회에 도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선빈은 지난 ‘틈만나면,’ 출연 당시 어린이 야구단과의 만남에서 2단계 실패로 아쉬움을 산 바 있다. 이선빈은 “오늘 제대로 만회하려고 왔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다. 이날 이들이 도전한 게임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게임. ‘7N년생 듀오’ 유재석, 유재명은 무릎까지 헌납, 아빠 경력을 십분 발휘한 비행기 잘 날리기 비법을 시전한다. 뿐만 아니라 이선빈은 별의별 꼼수를 총동원하며 성공에 사활을 걸더니, 부담감에 “저 총 맞은 것 같아요”라며 고통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네 사람은 이선빈의 모교에서 ‘어린이 징크스’를 깨고 학생들에게 3단계의 기쁨을 선물할 수 있을지, 이들의 뜨거운 종이비행기 투혼의 결과는 오늘(6일)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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