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고양이들의 파라다이스에 나타난 의문의 침입자! 사고뭉치 리트리버 '골든이'의 정체는?!

  • 2026.10.16 13:32
  • 2시간전
  • SBS
골든 리트리버 골든이와 고양이들

갈 곳 잃은 고양이들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를 내어주었던 종원 씨는 심지어 최근엔 고양이들을 위해 새집 마련까지 했다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고양이들만 가득했던 종원 씨네에 난데없는 불청객이 등장했다. 멀리서 풍성한 털을 휘날리며 달려오는 침입자는 다름 아닌 대형견인 골든 리트리버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온다는 녀석에게 임시로 '골든' 이란 이름까지 지어줬다는 종원 씨. 하지만 이 집의 터줏대감인 고양이들은 골든이의 감당 불가능한 텐션에 한껏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골든이를 거부하던 중, 골든이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기 시작하는 한 녀석이 있다. 바로 고양이 '있던척'이다. 2달 전 갑자기 나타났던 골든이에게 박치기 플러팅을 선보이며 시작됐다는 골든이와 있던척의 특별한 우정. 하루 종일 붙어 다니는 건 기본, 두 녀석의 지치지 않는 애정 행각에 집안 살림 역시 남아나지 않을 정도라는데. 종원 씨가 억지로 내보내려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 골든이는 그렇게 한참을 있던척과 놀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야 바삐 걸음을 옮긴다. 유기견이라 하기엔 깔끔한 목줄, 관리된 모습까지. 이 미스터리한 침입자는 어디서 오는 건지,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추격전까지 벌이지만 결국 실패한다.

다음 날, 어김없이 종원 씨네를 찾아온 골든이. 대체 녀석의 정체는 무엇인지. 비장의 무기인 위치 추적기까지 준비하며 뒤를 밟는 종원 씨와 제작진. 신출귀몰 골든이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깊은 산속이다.

있던척과 종을 뛰어넘은 특별한 우정, 그리고 골든이가 산 너머 감춰둔 진실은 무엇인지. 의문의 침입자 골든이의 이야기가 SBS 'TV 동물농장'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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