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거장항준] 장항준, "진선규는 산삼 뇌물로 배역 따내" 폭탄 발언! '모함준', 병 도졌다!

  • 2026.10.21 14:28
  • 2시간전
  • SBS
함께 마주보며 웃는 진선규 장항준 김풍

SBS 예능 ‘거장항준’에서 ‘모함준’ 장항준의 폭주에 진선규가 매운맛 반격을 펼친다.

SBS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2일(목) 방송되는 ‘거장항준’ 2회에는 배우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격해 장항준과 찐친 케미를 폭발시킨다.

장항준은 진선규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진선규가 나를 하대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장항준이 “시상식 뒤풀이 자리에서 진선규를 처음 만났는데 나보다 김은희 작가를 더욱 반가워했다”라고 서운함을 쏟아내자 진선규는 “당시 항준이 형을 잘 몰랐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장항준은 ‘모함준’(모함+장항준) 모드를 발동한다. 그는 “진선규가 우리 집에 보낸 곶감을 먹다 보니 밑에 5만 원짜리 돈뭉치가 있더라”라며 감독관리설(?)로 모함에 시동을 걸더니 이어 “이번 ‘100일의 거짓말’ 배역은 100년근 산삼 뿌리로 따낸 것”이라고 폭주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진선규는 “형, 허언증 생겼어?”라고 긴급 진단 후 “형, 약 먹을 시간이야”라는 한마디로 장항준의 폭주에 제동을 걸어 폭소를 유발한다. 계속되는 ‘모함준’ 모드에 진선규가 “약 먹어 약”을 외치며 쉴 새 없이 처방을 내리자 조감독 김풍이 “감독님 아~ 입 벌리세요”라며 모함준 진압에 가세했다는 후문.

모함과 역공이 난무하는 장항준과 진선규의 살벌하게 웃긴 찐친 티키타카는 ‘거장항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가 선보이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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