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양윤석 보도본부장(전무)이 선임됐다. SBS는 10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양윤석 보도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양 신임 사장의 공식 취임일은 10월 26일이다.
양윤석 신임 SBS 사장은 선임 후 '모든 부문, 모든 장르에서 콘텐츠 경쟁력 1위'라는 경영 목표를 제시하면서 "앞으로 콘텐츠 경쟁력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시청자와 이용자, 플랫폼이 먼저 찾는 SBS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신임 사장은 "미디어 환경의 급변으로 인해 광고 등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무너지면서 지상파는 지금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SBS는 창사 당시의 도전 정신을 되살려 이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신임 사장은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한 SBS 임직원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와 보상제도를 개선하는 등 회사의 모든 역량을 경쟁력 확보에 맞추겠다"고 밝히고, "혁신으로 이뤄낸 성과를 구성원들과 충분히 나누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신임 사장은 "새 경영진과 함께 SBS가 혁신해야 할 구체적인 과제와 실행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 창사 36주년 기념일에 발표하겠다"며 "이러한 혁신을 통해 SBS가 50년, 100년을 영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윤석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SBS 창사 이듬해인 1991년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도쿄 특파원, 보도국장, 정책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8~2020년에는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TY홀딩스 미디어정책실장(2020~2024), SBS 정책실장(2024) 및 보도본부장(2024~2026)을 역임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 <유쾌함으로 긍정 에너지와 온기를 전하는 코미디언 오나미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출연>
9시간전 MBC
[SBS 거장항준] 장항준X진선규, '약 친 케미' 터졌다! "형, 약 먹어" 진선규 블록버스터급 예능감 폭발!
9시간전 SBS
[SBS 뉴스토리] 서른, 다시 공무원…지금 노량진은?
5시간전 SBS
[구해줘! 홈즈] 장동민X고영배X김희재, ‘합정·연희·흑석·옥수까지!’ 서울 한 동 아파트 임장
11시간전 MBC
[2026 SBS 가요대전] 30주년 막 올린다! '1차 라인업' 22팀 공개에 글로벌 기대감 ↑
2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