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 6관왕 석권… 현빈·손예진 부부, 청룡 사상 최초 '주연상 동반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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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마리 강아지가 던지는 존재론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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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친구에게 보낸 ‘의문의 편지’...앞뒤 빽빽한 내용에 감정단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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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행렬! 김우창 다큐멘터리, 서울독립영화제서 '뜨거운 관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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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불법 사제 총기, 대한민국을 위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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