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 유리·김숙·미미, 10년 터울 뛰어넘은 '환상 케미'…"다음엔 우리 집으로" 또 뭉치나?
[SBS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 유리·김숙·미미, 10년 터울 뛰어넘은 '환상 케미'…"다음엔 우리 집으로" 또 뭉치나?

소녀시대 유리, 코미디언 김숙, 오마이걸 미미가 제주 여행에서 10년씩 차이 나는 방송 경력을 뛰어넘어 유쾌하고 따뜻한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유리는 제주살이 3년 차, 김숙은 제주 성읍마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한 '예비 제주도민', 미미는 제주에서 태어나 4살 때 서울로 이사한 '제주 태생'이다. 먼저 여행 메이트로 김숙을 추천한 유리는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은 큰언니와 함께하면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효리수만큼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숙은 미미를 추천하며 "제주에 살고 있는 유리, 제주에 살고 싶은 김숙, 제주에서 태어난 미미가 함께하면 각기 다른 시선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 출신으로 여행을 이끌어줄 것이라 기대했던 미미가 정작 "4살 때 이사해서 기억이 없다. 다음 날 새벽 스케줄로 먼저 떠난 미미를 제외하고, 유리와 김숙은 무릉리 곶자왈 숲길에서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는 '사운드 워킹'을 끝으로 제주 마을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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