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와 방송사 관계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평론가, 다큐멘터리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창작자 21명이 기획한 다큐멘터리 21편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협회는 방송과 영화, OT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신진 창작자 21명을 선발해 지난 5월 1일부터 약 6개월 반 동안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창작자들은 작품의 주제와 형식에 맞춘 멘토링을 거쳐 다큐멘터리 기획안과 5분 이내 트레일러를 완성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과제도 함께 검토해 실질적인 제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협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개발하고 실제 제작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작품이 관객과 만나 창작자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온라인 쇼케이스 홈페이지에 21편의 기획을 소개하고, 창작자와 제작사 간 연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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