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역대 전적 2승 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두 전통 강호, 탑걸무브먼트와 액셔니스타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다. 주장 채리나가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주장의 헌신에 선수들 역시 그라운드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전투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정교하고 입체적인 패스플레이로 액셔니스타의 수비진을 흔들고, 상대의 빈틈을 파고들어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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