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의 캠핑용품 구매에 분노하며 폭행을 가했다.
박해미는 캠핑 중에도 급한 일이 있으면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황성재는 이날만큼은 일을 쉬라는 의견을 내세웠다.
황성재가 텐트를 치자, 박해미는 "잠깐만"이라고 당황하며 "이건 언제 샀냐"고 물었다.
황성재는 "내 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서 세일해서 50% 싸게 샀다"고 답했지만, 박해미는 황성재의 멱살을 잡고 뺨까지 치며 분위기를 더욱 얼어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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