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맥스 먼시 타석에서 깔끔하게 시범경기 2호 도루에 성공했고, 1사 후 윌 스미스의 좌익수 뜬공 때는 과감하게 태그업해 3루에 안착했다.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도 안타를 때렸던 김혜성은 시범경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손맛을 봤다.
한편 대주자로 출전해 6회 유격수 수비를 본 김혜성은 7회부터 중견수로 자리를 옮겨 외야 수비 능력도 점검했다.
지난 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2타수 2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615까지 올라갔던 그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타율 0.444(18타수 8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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