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2025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엄정화는 25년 전 기억을 잃고 평범한 중년 여성 봉청자로 돌아온 전설의 톱스타 임세라 역을 맡아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엄정화는 "너무 재밌고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팀 모두 의지가 대단한 작품이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작품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엘은 "엄정화 선배님의 무대와 연기를 보고 배우면서 성장한 후배로서 '아이콘 엄정화' 배우와 연기한다는 설렘이 가득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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