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28일부터 본격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7일 오후 상림공원 인근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2명 중 1차 입국한 22명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머지 20명은 4월 말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함양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계절근로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는 두 번째 근로자들로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참석해 근로자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날 군은 근로자들에게 근무 시 유의 사항과 인센티브 및 페널티 등을 안내하고 근로계약, 입주 계약, 안전 교육, 성교육, 작업 용품 지급 등을 진행했다.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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