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과 김채연(경기일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7위와 11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89점에 예술점수(PCS) 30.90점을 합쳐 67.79점을 받아 33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7위에 랭크됐다.
함께 출전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채연은 TES 34.81점과 PCS 31.86점, 감점 1을 합쳐 65.67점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해인과 김채연은 한국시간 29일 예정된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하게 됐지만, 윤아선(수리고)은 쇼
밀양시-경상남도교육청 협력, ‘다 함께’ 만드는 밀양 다봄센터 정식 개관 - 경남데일리
11시간전 경남데일리
S.E.S. 슈, 쌍둥이 딸과 '눈물겨운' 동대문 나들이… "힘들었던 과거, 이젠 추억"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귀궁] 육성재-김지훈, ‘신과 왕’ 쌍방 하극상 제대로 터졌다! 살얼음판 같은 멱살잡이 포착!
10시간전 SBS
[SBS 런닝맨] 메뚜기 파 VS 호랑이 파 조직싸움 발발! 유승호 X 손호준과 함께하는 ‘킬러들의 영역 표시’
9시간전 S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침착맨, 유튜브 '효자' 주우재 출연료 언급 "잘 팔려서 계속 불러… 근데 거부하더라"
18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