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정방동·동홍동(10통)을 대상으로 9억 8천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 지역의 복지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2년간 ▲주민욕구조사 기반한 기본계획 수립 ▲민·관 협업체계 및 자문위원단 구축 ▲공유공간‘정방사랑방’개소 ▲마을 공유공간 운영단 및 마을돌봄실천단 구성, ▲우리마을소통국(마을유튜브) 및 주민동아리 운영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올해에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3년째를 맞아 마을별 조직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돌봄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정방동에서는 마을공유공간 운영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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