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중이며 향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및 경계 결정·확정,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37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토지소유자 #토지 #완료 #지구 #경계 #2012년 #관심 #재산권 #지적 #디지털 #조정 #2026년 #2030년 #해소 #향후 #1032필지 #경계분쟁 #원활히 #37개 #실제 #3개 #지적재조사
[SBS 우리영화] 전여빈-이설, 팬과 배우에서 배우와 배우로 만나다!
5시간전 SBS
'K-발라드 킹' 폴킴부터 말레이시아 MZ 세대의 핫 아이콘 DOLLA까지 한국과 아세안10개국, 음악으로 하나되다
2시간전 KBS
산다라박, 만 40세에도 '반전 볼륨감' 뽐내며 시선 강탈! 스포티룩으로 완성한 '동안+섹시미'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에스파 카리나, '단발 변신' 강렬 섹시미 폭발! 브라톱+핫팬츠로 뽐낸 '직각 어깨+늘씬 각선미'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시·서귀포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광수 교육감 취임 3주년 소통의 장 마련
1시간전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