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올해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항저우서 개막

  • 2025.04.10 17:27
  • 4주전
  • 더게임스데일리
'오버워치' 올해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항저우서 개막
SUMMARY . . .

먼저, 아시아 권역에서는 치열한 정규 시즌을 뚫고 ▲팀 팔콘스 ▲크레이지 라쿤 등 한국 2개 팀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다른 한국 팀 크레이지 라쿤은 북미의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과 경기가 예정돼 있다.

팀 팔콘스와 크레이지 라쿤 등 한국 2개 팀은 이번 '2025 챔피언스 클래시'의 유력한 우승 후보다.

팀 팔콘스는 지난해 '2024 OWCS' 월드 파이널 결승전에서 크레이지 라쿤을 꺾은 세계 챔피언이다.

올해 '2025 OWCS 아시아: 스테이지1'에서도 크레이지 라쿤을 세트 스코어 4대2로 꺾고 아시아의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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