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관(관장 한봉순)은 오는 26일 오후 2시 환상숲곶자왈에서 도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책과 도서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책과 사람 – 이지영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환상숲곶자왈공원에 집결, 이지영 작가와 함께 숲을 탐방하고 공원 안 프로그램실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지영 작가는 제주에서 숲해설가가 된 사연부터 12년간 단 하루도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신비한 숲에서 만난 숲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이야기를‘숲스러운 사이’(이지영, 가디언, 2023) 책으로 담아냈다.
참가 대상은 성인 및 청소년 30명이며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www.jejulib.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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