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들의 성공 이후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 주목하며 경영 방법을 정리한 서적이 출간된다.
킴 노드스트롬 플레이어언노운프로덕션 최고경영책임자(CEO)는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자신이 저술한 경영서적 '업 다운 업 : 왜 어떤 게임회사는 성공하고, 다른 게임 회사는 실패하는가?'의 한국판 출간 간담회를 갖고 게임업계에 대한 분석과 시각을 밝혔다.
킴 CEO는 "게임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는 신작을 출시하고 성과를 내면서 성장을 한 이후의 실패를 했을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실패의 순간을 잘 관리하고 운영을 통해 극복하며 다시 상승기로 만들었을 때 정말 크게 성공하는 업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95년 첫 게임을 출시한 이후 30년 간 게임 업계에서 일해왔다.
그는 앞서 몇년 간의 휴식기를 가지는 때에 게임 회사 경영에 대한 책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이후 게임회사의 C레벨 100여명을 인터뷰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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