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영어교육도시의 영어사용 환경 조성과 외국인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 영문간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어교육도시 상업시설 영문간판 설치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개 업체를 지원헸다.
영어교육도시에 운영 중인 286개 상업시설 가운데 69.2%인 198개 업체에 영문 우선 표기 간판이 설치됐다. 이는 전년(68.2%)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지원 대상은 영어교육도시 구역에 주소를 둔 상업시설 중 국문 간판이 설치돼 있는 기존 업체 또는 개업 예정 업체이며, 간판 제작·설치비의 50%(최대 100만원 한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4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며,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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