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서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신부 정영림 씨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듬직한 턱시도를 차려입은 심현섭은 행복한 미소로 화답했다.
심현섭은 하얀 부케를 든 정영림 씨에게 입을 맞추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듯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한 심현섭과 정영림 씨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첫 만남부터 설렘 가득한 연애, 감동적인 프러포즈, 그리고 양가 상견례까지 결혼 준비의 모든 과정을 진솔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축복을 받았다.
한편, 심현섭과 정영림 씨의 아름다운 결혼식 현장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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