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백양초등학교(교장 조분래)가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전북 순창 다목적 실내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개인 복식 오세준·윤준호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 각지에서 각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32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백양초는 단체전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개인 복식 4학년 이하부에서 3학년 오세준·윤준호조가 4학년 형들인 양평동초 문서원·김준연조를 4대1, 대전둔원초, 충북수봉초에 4대1, 광주상무초 오민준·주호진조에 4대1로 이기는 등 3학년이 결승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결승에서는 전남순천남초 4학년 이하람·정서균조를 만나 아깝게 4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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