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15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영시는 올해 산양읍 종현산, 도산면 도덕산, 샤랑도 숲길, 바다공중화장실 등에 15개를 추가 설치, 현재까지 총 388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완료했다.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의 자세한 위치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https://www.jus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계속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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